영암군 “장애 공감 행정 역량 높인다” 전 직원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실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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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6:59
■ 장애 유형별 응대법·인권 교육 진행…민원 현장 소통 역량 강화
■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장애감수성 제고…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기반 마련
■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장애감수성 제고…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기반 마련
영암군이 공직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민원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강경화 강사가 맡아 장애 유형별 특성과 상황별 응대 방법을 비롯해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일상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바라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희자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식개선은 배려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라며 “공직자의 장애감수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