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천 노후주택 정비…장애인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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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6:43
지역·사회발전
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기술은 2015년 본사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번 수상은 에너지 기술 전문기업으로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온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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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보유 중인 노후 PC를 재정비해 지역아동센터에 교육용으로 기부하는 디지털 나눔을 실천했다.
앞으로 한전기술은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축적된 기술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의 사회공헌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