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 경험 넓힌다”…기아, 찾아가는 ‘초록여행 음악회’ 개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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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1:59
모재민 피아니스트와 박종화 서울대 교수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기아]기아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열었다.
기아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여행하는 선율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해온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과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피아노’가 협업해 마련했다.
초록여행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 출범 이후 전국 8개 권역에서 카니발, PV5 패신저, PV5 WAV 등 3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15년간 누적 11만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보라매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주제로 클래식 연주와 대담으로 구성됐다. 박종화 교수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 군이 함께 무대에 올라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과 제3번,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연주 이후에는 두 피아니스트가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기아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연내 총 3회의 ‘초록여행 x 런피아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는 “장애인 여행 지원을 넘어 문화와 여가 분야까지 이동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여행하는 선율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해온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과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피아노’가 협업해 마련했다.
초록여행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 출범 이후 전국 8개 권역에서 카니발, PV5 패신저, PV5 WAV 등 3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15년간 누적 11만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보라매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주제로 클래식 연주와 대담으로 구성됐다. 박종화 교수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 군이 함께 무대에 올라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과 제3번,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연주 이후에는 두 피아니스트가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기아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연내 총 3회의 ‘초록여행 x 런피아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는 “장애인 여행 지원을 넘어 문화와 여가 분야까지 이동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재민 피아니스트와 박종화 서울대 교수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기아]](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2/0005692842_001_20260612085814520.jpg?type=w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