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장애 특성에 맞게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안전 가이드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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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요?
1.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철 안전 가이드를 만들었어요.
2. 올해는 무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방법만 따로 모아 자세히 설명했어요.
3. 5가지 장애 유형에 맞춰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았어요.
*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이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책을 연구하고 일자리를 구하도록 지원하는 곳이에요.
장애인에게 더운 날씨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자료가 나왔어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6월 10일에 새로운 자료를 발표했어요. 이 자료에는 여름철 아주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장애인이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그림과 쉬운 글로 만들었어요. 또한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가 미리 읽어보고 내용을 더 알기 쉽게 고쳤어요. 만들어진 자료의 이름은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1호’예요.
5가지 장애 유형에 맞춰 대처 내용을 늘렸어요
장애인은 장애 유형에 따라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작년에는 태풍과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내용을 같이 다뤘어요. 하지만 올해는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내용만 따로 떼어 더 자세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이번에는 장에 유형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더 자세하게 나누었어요. 나눠진 5가지 유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1. 몸을 움직이기 힘든 사람
2.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
3. 말로 소통하기 힘든 사람
4.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5.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말하기 힘들다면 신고할 방법을 미리 준비하세요
말로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 사람은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짧은 문장을 미리 준비하세요. 119에 전화 대신 문자를 보내거나 영상 통화, 앱 등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미리 알아 두세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은 날씨가 너무 덥다면, 평소 자주 가던 시원하고 익숙한 장소로 대피해야 안전해요.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필요한 안전 자료를 계속 만들어요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21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정보를 매년 만들고 있어요. 이 자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https://www.koddi.or.kr)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SNS: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친구들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는 공간이에요.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아주 더운 날씨에서는 장애 특성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장애인과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람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계속 만들겠습니다."
1.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철 안전 가이드가 만들어졌어요. 2. 무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어요. 3. 장애 유형에 맞춰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 담겨있어요. ⓒAI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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