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충북센터, 영유아기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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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6:38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충북센터)가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영유아 보호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기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한국장애인개발원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영유아 보호자와 유관기관 종사자가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을 이해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 청주, 진천, 영동, 제천 등 충북권에서 진행되며, ▲영유아 발달장애 자녀 양육기술 및 역량강화 부모교육 ▲통합교육 이해 보육교사 교육 ▲자녀 양육기술 사례 중심 나눔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발달장애 자녀 양육기술 및 역량강화 부모교육’은 발달장애 영유아 부모와 보호자,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7월 2일까지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총 9회기 운영된다. 교육은 긍정적 행동지원, 생애주기별 복지 및 교육 설계, 언어행동분석, 그림교환 의사소통체계(PECS) 활용 등 실제 양육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통합교육 이해 보육교사 교육’은 영유아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충주 6월 16일·7월 2일, 영동 8월 25일, 제천 9월 2일·3일, 진천 10월 14일·28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과 개입, 어린이집 교사의 역할, 유아 및 아동기의 행동중재 등을 다룬다.
‘자녀 양육기술 사례 중심 나눔 부모교육’은 발달장애 영유아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동 8월 18일, 청주 8월 20일·27일, 제천 9월 2일·7일, 진천 10월 14일·28일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 진단 이후 보호자의 심리적 적응, 감정 해소 방법 등이다.
충북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조기 개입과 부모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장애인부모회(043-847-00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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