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회사에서 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해야 해요
앞으로 회사에서 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해야 해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지금까지 회사는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했어요.
2. 2029년까지 회사의 장애인 고용 비율을 늘려야 해요.
3. 정부는 회사가 장애인을 잘 고용할 수 있도록 상담도 해주고 지원금도 줄 거예요.
* 고용: 일할 사람을 뽑아 일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해요.
회사가 장애인 고용 비율이 높아져요
고용노동부*가 국무회의*에서 법을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지금까지는 회사가 직원의 3.1퍼센트정도는 꼭 장애인을 고용해야 했어요. 법이 바뀌면 회사가 장애인을 고용하는 비율이 단계적으로 늘어나요. 최종적으로 2029년에는 3.5퍼센트까지 올라요.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서예요.
* 고용노동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기관이에요.
* 국무회의: 대통령과 장관들이 모여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회의예요.
회사는 그동안 장애인을 고용하는 비율을 늘리지 않았어요
공공기관*은 장애인을 고용하는 비율을 조금씩 계속 늘려왔어요. 하지만 회사는 2019년부터 비율이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정부는 회사도 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하도록 법을 바꾸기로 했어요. 원래는 작년부터 올리려고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회사들이 힘들어서 잠시 미뤘던 거예요.
* 공공기관: 나라에서 운영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해요.
나라에서 회사의 장애인 고용을 도와줘요
정부는 회사가 장애인을 잘 고용할 수 있도록 도울 거예요. 장애인에게 어떤 일을 맡겨야 할지 모르는 회사를 위해 전문가가 상담과 분석을 해줘요. 회사에 장애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새로운 일도 만들어줘요. 실제로 상담을 받은 병원이나 은행들이 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하고 있어요.
회사가 장애인 고용 비율을 맞추면 지원금을 받아요
직원이 50명에서 99명인 회사가 장애인을 정해진 비율만큼 고용하면 나라에서 돈을 지원해 줘요. 정부는 앞으로도 회사가 장애인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계속 도울 예정이에요.
1 회사에서는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해요.
2 앞으로 회사에서 더 많은 장애인을 고용해야 해요.
3 회사가 장애인을 잘 고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