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발달장애인 사법절차 차별 시정 토론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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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5년 장애인 인권증진 토론회'를 연다. '발달 장애인의 형사 사법 과정에서의 차별 시정'을 주제로 장애인차별금지법, 발달장애인법 등 발달장애인 관련 사법 절차 법령의 실효성을 점검한다.